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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한국불교기자협회 김원우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갑신년은 다른 어느 해보다도 우리 불교계에 재도약의 기틀을 잡는 일들이 연속됐던 한 해였다”며 “새해에는 불교발전과 회원 상호간 교류증진을 통해 더 나은 불교기자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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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는 지난 5년간 월간 불광에 ‘설화가 깃든 산사기행’을 연재하며 백두대간의 산사들을 알리는데 기여해 왔다.
한편 시상식이 끝난 뒤 회원들은 다과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