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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승헌 스님의 수행 에세이
“마음을 비울수록 빛깔은 더욱 붉게 빛나고, 흙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올수록 가슴은 물빛처럼 투명해진다는 것을 믿는다.”
시인 승헌 스님(혜진선원장)이 전하는 수행 에세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사찰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만난 불자들의 사연과 수행과 문학의 길에서 느낀 고민 등을 풀어 놓았다.
□ <사람이 그립다>(승헌 스님 지음, 수수꽃다리, 9천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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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4-11-30 오후 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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