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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박순관의 '수레질 찻그릇 이야기'
도예가 박순관 씨의 작품.
경기도 하남시에서 도예공방 거칠뫼를 운영하는 박순관 씨의 초대전 ‘수레질 찻그릇 이야기’가 대구 예송갤러리에서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옹기 성형 기법인 수레질을 이용해 만든 질박한 느낌의 찻그릇과 항아리, 옹기 굴뚝, 화병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053)426-1515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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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4-11-24 오후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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