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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관광명소로 육성
경주 안압지가 관광명소로 육성된다.

경북 경주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안압지 상설공연장에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루자 안압지를 관광명소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신라문화제, 불교문화대축제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내년에도 안압지나 반월성 등에 야외상설공연장을 설치하여 매주 토요일 저녁 전통국악과 국악 관현악, 퓨전음악, 마당극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단체의 작품내용과 공연수준을 향상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지선 기자 | jjsunshine@hanmail.net
2004-11-05 오후 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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