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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의류 2천여벌 JTS 통해 북한동포에 전달
'나눔의 손잡기' 캠페인에 의류상인들 정성모아
동대문 신평화상가 상인들 1천여벌
남대문시장 한양니트 1천여벌
박미숙씨등 개인 및 단체 20여벌


한국제이티에스에 의류를 전달한 본사 서정만 이사(가운데).
“북한동포들에게 의류를 전달해줬으면 합니다.”
본사는 11월 4일 나눔의 손잡기 캠페인에 전달된 2천20벌(싯가 6천여만원)의 의류를 한국제이티에스(이사장 법륜)에 전달했다.

이날 한국제이티에스 의류 전달식에서 본사 서정만 이사는 “의류들이 북한을 비롯한 해외동포들과 불교국가, 해외재난지역에 전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천100여벌의 의류는 동대문 신평화상가 상인들이 1천여벌을, 남대문 한양니트 1천여벌, 박미숙(서울 서초동)씨등 개인과 단체에서 20여벌을 기증했다. 기증의류는 스웨터와 그라운드 티등 니트류 스커트 티셔츠 바지등이다.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2004-11-04 오후 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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