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6.1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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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사 복원불사 모연 동참 줄이어
전 총무원장 월주 스님, 종회의장 지하 스님 등 성금
남북한 불교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금강산 신계사 대웅전 건립 불사를 위한 불자들의 성금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신계사복원추진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6일까지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지하 스님이 금일봉, 前 총무원장 월주 스님이 1천만 원, 총무원 기획실장 여연 스님 1백만 원, 호법부장 진원 스님 1백만 원,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화랑 스님 1백만 원, 포교원 연구실장 진명 스님 1백만 원, 유마사 주지 일장 스님이 1백만 원을 기탁해 왔다.

재가자 중에서는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종무원 일동이 580만원을 신계사복원추진위원회로 보내왔고 신창식, 오기화, 구교덕, 리준응, 양보영, 차영애, 한상연, 강현구, 이준호, 차순옥, 변용태, 정재설 불자 등도 동참했다.
강유신 기자 | shanmok@buddhapia.com
2004-10-27 오후 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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