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기관지인 불교신문사 운영에 관한 법제정에 대한 공청회가 10월 26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중앙종회 사회분과위원회(간사 이암) 차원에서 열리는 공청회에는‘기관지운영에관한법 제정의 필요성-영담 스님(종회의원)' ,‘기관지운영에관한법 제정안에 대한 법률적 검토-박용대 변호사(종단 고문변호사)', ‘언론의 역할과 사명-각 종교의 기관지를 중심으로-서화동 기자(한국경제신문 )’가 각각 주제발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