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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축하메시지에서 “현대불교신문은 그동안 불교의 생활화, 현대화, 세계화를 지향하며 불교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불교계의 정보센터로서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지금 우리나라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들을 이뤄가고 있다”며 “나라 사랑을 언제나 실천으로 보여주었던 불교계가 희망을 나누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 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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