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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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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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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터 불교계에서는 정부에서 하는 일은 무조건 찬성만 했으니깐요?
아직도 정부에 시녀 노릇 밖에 못한다니깐요.... (2004-10-16 오전 9: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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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 하셨습니다.민감한 사안을 언급하실 때는 신중에 신중 하셔야 됩니다. 공인으로서 내일에 대하여 그렇게도 흔들림이 없는 확신에 근거 하신다면 충분한 설득력 있는 말씀과 함께 소신을 밝히시고, 그 판단과 예측에 대하여 큰 스님으로써 책임도 마땅히 감수 하셔야 됩니다. 작금의 분열된 여론과 미래의 우려에 대하여 개인이 아닌 큰 어른으로서 믿고 따르는 불교인의 마음가짐에 영욕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 사회에 대한 책임 말입니다. (2004-09-30 오전 9: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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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지지 한다 해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을 꼭 불교 수장이 지지 한다구 표현한다면 권력에 아부성 발언이라 생각할것이다 .속인도 아닌 불교수장이라는 분이 말씀을 자중해서야지 불교를 온국민과 정치인들이 가볍게 보는거 아닌가요.천주교나 기독교 단체는 정부가 함부로 못해요 그걸 좀아십시요,맨날 불교 폄하한다구 떼나 쓰지 말구 스스로 입을 함부로 열면 누가 불교를 잘햇다구 하나요 .. (2004-09-30 오전 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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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자중하세요.
아예 수덕사가 있는 예산으로 옮기자고 하시지 그게 뭡니까. (2004-09-24 오후 5: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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