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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서 만나는, ‘도롱뇽의 친구들’
광주비엔날레 참여관객 지율 스님이 9월 18일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야외무대에서 ‘도롱뇽의 친구들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광주비엔날레 10번째 문화행사로 마련된 이날 공연에는 유랑그룹 ‘아콤다’와 광주 선덕사 유치원생들이 출연해 생명을 주제로한 노래와 연주를 펼쳤다. 또한 마임공연 ‘춤추는 물고기’, 관객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배기가스 풍선날리기’ 등의 공연이 펼쳐져 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공연을 주관한 ‘도롱뇽의 친구들’과 ‘도롱뇽 소송 시민행동’은 공연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도롱뇽 소송 승리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준엽 기자 | maha@buddhapia.com
2004-09-20 오전 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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