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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영산전 부식심해 해체보수
송광사 영산전 천정부 부식이 심해 단청색이 변했다.
해충과 습기로 부식이 진행중인 순천 송광사 영산전(보물 제303호)이 내년초 전면 해체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송광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영산전 바닥과 천정이 부식으로 변색되고, 단청이 훼손되고 있어 보수를 위한 현상변경 허가신청을 문화재청에 신청했다”며 “내년초 전면 해체보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송광사 영산전은 조선 인조 17년(1639년)창건, 1963년 보물 303호로 지정됐다. 전각안에는 부처님 일대기가 담긴 팔상탱화가 조성되어 있으며, 건물이 힘차고 간결하여 조선 전기 건물의 기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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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uddhapia.com
2004-09-17 오전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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