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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 스님 빈소 이모저모
사진=고영배 기자
前 선학원 이사장 정일 스님의 빈소가 차려진 충북 보은 법주사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일 스님이 원적에 든지 3일째인 9월 9일 조계종 원로회의장 종산 스님과 은혜사 주지 법타 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5백여명이 스님의 빈소를 찾았다. 스님의 원적을 애도하는 화환과 조전이 각계각층으로부터 답지하고 있다.
한편 영결식과 다비식을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9월 11일 법주사 경내에서 열릴 영결식을 위해 특별단이 설치되고 있고 수천장의 만장이 제작되고 있다.
영결식은 스님의 행장소개, 육성법문, 혜정 님의 영결사 등으로 진행된다. 영결식이 끝난 이후 스님의 법체는 다비장으로 이운, 다비식이 봉행될 예정이다.
김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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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bi@buddhapia.com
2004-09-10 오전 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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