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병수)가 장서 500만권 돌파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희귀 고문헌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최초의 등록 자료인 <해방 전후의 조선 진상(眞相)>과 조선 세종(世宗) 때 왕명으로 편찬된 부처님 일대기인 <석보상절(釋譜詳節)> 등 문헌적 가치가 높은 자료 100여 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02)59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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