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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새 주지에 현응 스님
합천 해인사 새 주지에 현응 스님이 추천됐다.
해인총림 방장 법전 스님은 8월 30일 해인사에서 열린 하안거 해제 법회에서 현응 스님을 차기 해인사 주지로 지명했다.

조계종 종헌 106조 1항에 따르면 “총림의 주지는 제91조, 제92조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하고 방장의 추천으로 총무원장이 임명한다”로 규정돼 있다.

현응 스님은 1972년 종성 스님을 은사로 수계, 개혁회의 기획조정실장, 총무원 기획실장, 불교신문사장, 12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고 현 13대 중앙종회의원이다.
배지선 기자 | jjsun@buddhapia.com
2004-08-30 오후 1:14:00
 
한마디
주지 한 사람의 힘 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주변의 여러분이 합심하여 모처럼의 좋은 기회를 시스템이 정착하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젊은 주지가 좋은 생각이 뿌리 내려 실천 되도록 모두들 도와 주세요. 그러면 해인사도 잘 되고 한국 불교도 희망이 있습니다.
(2004-09-01 오후 2:17:15)
31
이제 총림 주지까지 40대로 내려 왔네요. 젊은 주지 스님이 종단과 총림을 일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4-08-31 오후 3:31:28)
31
선거가 아니라 지명이라잖아요...
(2004-08-31 오전 1:10:57)
30
해인사주지 선거에 60억이든다는 풍문이.. 가문의 영광이라..집안을 일으키세요.^^
(2004-08-31 오후 12:28:52)
36
축하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해인사를 기다립니다
(2004-08-30 오후 3:41:08)
30
허허허
(2004-08-30 오후 2:01:0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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