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9. 7.25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
사회·NGO
문재인 수석 지율 스님 사과방문
"판결선고시까지 공사중단" 중재안 제시
“이렇게 늦게 찾아뵈어서 죄송합니다. 문재인 수석이 지율 스님의 손을 잡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시민사회수석이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단식중인 지율 스님을 찾아와 사과했다.
문 수석은 천성산 문제와 관련 지율 스님의 요구 조건인 6개월 공사 중단은 수용하기 힘들지만 항소심재판부가 권고한대로 판결선고시까지 공사를 중단하는 방안에 대해 건교부와 공단이 받아들이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등 중재안을 제시했다.
문 수석은 "스님의 환경철학 생명존중사상에 공감하고 있지만 해결책이 마땅치 않아 그동안 찾아오지 못해 죄송하다"며 "재판결과에 승복한다는 조건하에 마련한 중재안이므로 스님이 받아들이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강유신 기자
|
shanmok@buddhapia.com |
2004-08-25 오전 10:56: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