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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학연구소, ‘조계종 사상사 세미나’
의 개척자, 선원의 개혁’ 불학연구소 김방룡 연구원이 ‘효봉-근대선을 현대선으로 연계, 가야총림’ 등을 각각 발표한다.
한편, 불학연구소는 이후 인물을 통한 근ㆍ현대 불교사 조명작업의 일환으로 1차에 ‘선사’, 2차에 ‘강백’, 3차로 ‘포교’를 중심으로 한 분야별, 주제별 연구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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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photo@buddhapia.com |
2004-08-20 오전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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