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총림 불사검토협의회(불사검토협) 3차회의가 8월 11일 해인사 성보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스님에 따르면, ‘불사검토협’은 신행문화도량을 친환경적이고 역사와 문화적 요소를 고려한 불사로 할 것인가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진행했으며. 새로운 간사 2인을 추가했다.
새로 뽑힌 간사는 해인사 원당암 진각 스님과 불교환경연대 정성운 연구실장이다. 다음회의의 개최시기는 14일로 예정된 간사회의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홈 > 종합 > 사회·N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