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종(총무원장 송정)은 7월 8일 서울 총무원에서 중앙간부회의를 열고 종도 연수교육 및 기타 종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도 연수교육을 10월 17~20일 언양 교육원에서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 기간 중 사미·사미니 수계법회를 열기로 했다. 또 10월 22~27일 중국 성지를 찾아 순례 행사를 갖기로 결의했다.
종단 스님들의 모임인 법우회의 명칭도 ‘미륵종 산악회’로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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