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5.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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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정성 큰 기쁨 생필품·공양미 보시 이어져
본사 나눔의 손잡기 캠페인에 생필품과 공양미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
용인 대덕사(주지 일하)가 생필품 필요 양로원 및 고아원 추천을 요청했다. 일하 스님은 “매달 지장재일에 보시를 실천할 계획”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덕사는 5월 한달 동안 용인지역 2곳에 생필품을 전달한바 있으며, 6월에는 본사가 추천한 의정부 선재동자원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진안 마이산 탑사(주지 왕선)도 본사에 전북지역 소년소녀가장 및 결식아동 추천을 요청했다. 총무 진성 스님은 “매달 사찰에 들어오는 공양미와 과일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보내주겠다”고 밝혔다.

안양 묘혜심 보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가마를 본사에 보내왔다. 묘혜심 보살은 “매달 이웃을 위한 쌀을 보시 하겠다”고 약속했다. 본사는 쌀 2가마를 실직한 아버지와 함께 인천에서 생활하는 진수혁 학생에게 전달했다.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
2004-06-16 오후 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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