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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등’ 이웃위해 불 밝혔다
장충단공원에 이웃을 위한 ‘자비의 등’이 밝혀졌다.
우리는 선우(이사장 성태용, 건국대 교수)는 5월 8일 저녁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이웃을 위한 자비의 5천등 점등식을 봉행했다.

삼귀의 반야심경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점등식에서 성태용 이사장은 “12년전 나와 가족만을 위한 이기심에서 벗어나 남을 생각하자는 차원에서 이웃을 위한 등달기 행사를 시작했다”며 “각 사찰에서도 자비의 등달기 행사가 많이 행해지고 있지만 더욱 늘어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살리는 독특한 살리는 등문화로 정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 이사장은 또 “우리 마음속에 자비의 등불을 밝히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웃을 위한 자비의 등달기 행사는 1만원의 보시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건강 쾌유 천도 감사 사랑 행복 평화 성공 합격등을 장충단 공원에 밝힐 수 있다. 우리는 선우는 신청한 사람이름으로 대상자에게 기원문이 담긴 나눔카드도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02) 2278-8672, buddhanews.com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
2004-05-19 오후 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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