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사랑하는 이를 위한 자비의 등 5천등 달기운동에 참여하세요”
(사)우리는 선우는 5월 28일까지 장충단공원에서 ‘자비의 등 달기’ 운동을 펼친다. 5천등을 목표로 하는 자비의 등 보시금은 소외받고 있는 이웃과 장애우 가을 나들이 행사에 쓰여진다.
‘심신의 건강 및 쾌유를 비는 등’ ‘모든 인연의 도움에 감사하는 등’ ‘복된 삶을 기원하는 등’ ‘가정, 국가, 세계의 안녕을 기원하는 등’ ‘학업, 직장, 사업 등의 성취를 기원하는 등’ ‘사랑하는 이를 위한 등’ ‘사랑하는 이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등’…, 이렇게 이웃을 위한 10종류의 자비의 등이 매달린다.
자비의 등달기 접수기간은 3월 2일~5월 26일까지이며, 등 보시금은 일반 1만원, 대학생 5천원, 중고생 3천원, 군인 2천원이다. 문의 (02)2278-8672~3, budd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