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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자님 죄송 삭제비번 969696 (2004-10-02 오후 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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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는 뒤끝이 좋아 (2004-06-25 오후 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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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 2일본2, 불퇴전 --- 입니다. 그당시에는 몹시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니 입가에 웃음이 번집니다.기도오셨던 젊은 보살님 나물다듬으시던 노보살님, 우리처사 두사람은 아래채에 묵고 있었습니다.불상의 쌓인 먼지를닦고 있는데 강원에서 들린 비구니 스님들이 둘러서서 보고있던 광경하며 ... 집사람에게는 힘든 일에 대해 얘기 안 했지요. 그 이후로 기도는 잘안가지만 가끔 송광사에 가면 행자님들과 함께 설겆이를 조금만 한답니다. 아주 조금만, 健 康하시고 成 佛 하십시요. (2004-06-25 오전 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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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일본입니다 물론 그 위에도 제가 쓴 글이 있구요.이제 불법이 살아나는 시점입니다.미래에 불교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고 합니다.이미 유태인은 개종하구 있구요.Ju-Bu(Jewish Buddhist)가 그들이지요.한국은 조선 척불로 불자들은 피해의식이 있다고 합니다.이미 기독교에 잠식당했구요.기독교인 아니고는 숨도 못 쉬는 현실이지만 이미 미국 빼고 서구에서는 불법으로 공공전도,가정방문 금지되구요.성당 교회는 부동산 매물로 아파트 유치원 헛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미국도 40%가 출석한다지만 늙은이들 뿐이고 습관적으로 관습이라 나간다고 합니다.한인만 75% 출석하지만 위상은 꼴찌에서 세는 게 빠르고요.미국 18만 불법 체류자 중 적게 잡아 5-6만 20-30대 한국여성이 매춘에 종사한다고 합니다.집안 학력 불문하고요.이게 한국인이군요.
불교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답답하다 보니 2일본2님도 애기라는 말까지 썼다고 보입니다.뭘 모르는 것 아닌가 하구요.그런데 생각해 보니 저도 절에 가면 일 많이 했더군요.허리 펼 틈도 없이.그래서 아예 불자들은 절도 해야 하고 해서 몸뻬나 일상복으로 가지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그렇지만 토론은 치열하게 합시다. (2004-06-24 오후 10: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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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일본2님 / 일본 님을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___ 밝고 맑고 순수하고 긍정적인, 그래서 불법 공부가 빨리와 닿을 것 같은 좋은 분 이십니다. 안녕하세요 ? 일본님 / 2일본2님을 어떤분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 ___ 무거운 마음을 감추길래 , 편하고 재미있게 하려고 한 것이 오히려 역효과가 난 듯 하지만, 사랑과 화합으로 죄송하다고 악수를 청하는 좋은 분 입니다. 그렇습니다. 두분 차한잔 드십시요. 수고 많으신 논지님도 -------- 꽃을 감상하거나 詩를 감상하는 場이 아니다 보니 ,무거운 찬반의주제로 인해 좀 격해 졌는데 밑 바탕에는 불자님들의 자비가 변함없으니 훌훌털고 모두 함께 깨달음을 향해 나아갑시다. (2004-06-24 오후 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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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논지님도 조용 거기서 거기네 불건전은 없는 것 같으니 논지님도 함부로비판하지말고, 나도 전에 사진페지에서 초등학생 봤다 (2004-06-24 오후 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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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논지를 정확하게 전개하시고.보살님이신가 본데.그런 경우를 당한 본인에게도 돌아 볼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오늘날 불교모습에는 보살들에게도 책임이.공도 많지만.믿는 불교를 하는 데에 문제가.절 잘 다니다가 타종교로 쉽게 개종하는데 분명 절에 다닌 세월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데.그건 놔 두고.
저도 어처구니없는 꼴 당합니다.누나친구가 자기 스승이라고 스님 불사하는데 네가 가서 좀 도와 줘라 어쩌구 해서 갔다가 그것도 추석날 형과 함께 얼굴 붉히는 민망한 꼴만 당하고 형이 옆에 있으니 어떻게 하지도 못 하고 마무리는 지어야겠기에 다음에 다시 가서 얘기했지 교리도 분간 못 하는 범벅이었는데 그럴 줄 알았지 저런 치들도 제깐에는 중이라고.그런데 이런 치들을 눈 먼 보살들이 만들어 낸다는 것이지요.어쩔 수 없겠지요.직장불교도 살아나고 있으니 재가자불교가 튼튼해지면 나아질테지요.불교가 무엇인지 좀 더 제대로 이해되고 하면요.
얘기란 말은 정말 심한 말입니다.온라인에 나이 없습니다.정보를 흡수하기에 오히려 어린 네티즌이 유리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종교비평 이 분야만 어른들입니다.20-30대 초반이 주류인 디씨에 가 봐도 일반적인 수준의 토론만 가능하고요 종교는 전혀 불가능하더군요.안티기독교를 아시는지 몰라도 저는 안티기독교활동을 하는 불자네티즌입니다.종교자유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강의석군 일은 저희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백양사포교당고등부-대불련을 거쳤으니 인맥이 닿지 않는 곳이 없으며 불교신행도 매우 오래 됐습니다.
비판은 건전하게,논지를 정확히 전개하세요.그리고 이런 불사는 말을 함부로 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2004-06-24 오후 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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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 다른 의견 난에 몇 번 초등 학생이 올라 온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본인이 초등 학생이라고 밝혀서 알앗습니다. --- 현실적으로 , 경제 난에 있는 사람들이 절에 가서 묵을 수 있는 기도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글은 수준이 있으시길래, 고등학생인가 보다 한 것 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선언한 고등학생도 있지 않았습니까 ? 그래서 어디서 본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것 입니다. --- 그리고 요즘 적극적으로 많이 권장 하고 있는 보통 사찰에서의 가족 단위나 ,개인 산사 체혐은 1인 3일 5만원 정도도 합니다. 포교에 관심을 걎고 있어 조금 압니다. 성불하십시요. (2004-06-24 오전 1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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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예의로 애기라는 말은 피해야 할 터.시설이 확충되면 그게 다 국민이나 신도에게 혜택이 돌아 가며 절도 국가사회에서 받은 만큼 되돌려 주게 되어 있습니다.한국사회가 불교에 그렇게 바랄 것도 없다고 봅니다.
어디든지 아는 스님,절이 있는 관계로 그런 경우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면 그렇게 몰랐다고 할 밖에... (2004-06-24 오전 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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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 기도 안 다녀 보셨습니까 ? 보통 사찰은 하루 1만원, 불국사 , 송광사는 하루 3만원 입니다. 한달 기도는 보통 사찰이 일반적으로 30만원,개인이 두,세배를 더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절에, 대중들에게 보시도 합니다. 그리고 천도제 해보셨습니까 ? 절에 기도하러가면 남자나 여자나 설겆이 하고 법당청소 하고 경내 청소도 돕고 화장실등 거의 모두 그렇게 합니다. 기도가실때 참고 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제가 그때 병원에 다니던 상황이 문제였습니다. 너무 모르시니까 , 경제 사회가 어려울때 국민들이 그냥 절에 가서 쉬고 오면 되는것 정도로 알고 계셨으니 그런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모든 불자 들이 절에 빚을 지고 다니면 안 되지요. 더군다나 부처님 법을 전하기 위해 용맹정진 하시는 스님들이 계신데 말입니다. 그러니 ,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 애기정도로 안 것입니다. 웃으라고 그렇게 썼는데 --- 실례가 많앗습니다. 댁도 상황 너무 모르고 말씀하신 점이 있으니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2004-06-24 오전 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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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독교인이 쓴 글이군.이런 곳까지 들어 와서 기독교인 재섮어.똥 사 퍼질러 놓고 갔네. (2004-06-23 오후 1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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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기도비 1만원에서 -- 3만원이고 천도제도 하라하시고 몸이 아파 병원에 다니는 사람이 조용히 쉬면서 기도하려고 갔다가 내라는 돈 다 안내는데도 차비, 개인 용돈 빼고 두달에 400만원 내면서도 대중들공양 설겆이 에 법당청소에 뒷간 청소에--->>
기독교인이 지어서 쓴 것입니다.잘 생각해 보세요.눈치있는 분이라면 알 것입니다.왜냐구요?1.하루 기도비 1만원에서 3만원이고:교회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2.천도제도 하라 하시고:사정을 잘 모르는 기독교인이 지어낸 말 3.두 달 400만원:그런 절 없습니다 4.대중들 공양 설겆이에 법당 청소에 뒷간청소에:그런 절이 어디 있는데?
여기까지 들어 와 불사 막으려는 기독교인 행태에 씁씁함과 경각심을...내가 누구냐구?개독 잡는 애비다.너희들 훤하게 다 궤뚫어.어디 가도 개독은 못 숨겨.표가 나거든.
이 글 쓴 개독아.하나만 물어 볼까?네 애비 야웨니?애비 몰라?재섮어는 왜 박혁거세처럼 알에서 못 나고 정혼한 마리아에게서 났다냐?잉태하고는 요셉하고 잠자리는 안 했다구?ㅋㅋ마리아가 애들 7 낳은 것은 알어?4대 성지 중 3개나 알라에게 뺐겼지?...게시판 더러워져서 말 더 안 한다.애비도 분간 못 하고 제 정신 놓고 다니는 개독 퉤~ (2004-06-23 오후 8: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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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상관없는데.그래서 어쨌게?애기?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글 쓰는 것만 봐도 짐작이 간다.눈살 찌푸려지는 글도 의견도 아닌 그런 횡설수설로 GR하지 마라.
재수가 없으려니 어디서 이따위 것들이...
그래서 어쨌다구?네가 그랬든 저랬든 이 주제와 무슨 관련이냐구?
너 기독교인이지?불교게시판에 기독교인 기어 들어와 엉뚱한 주제로 물 흐리기는 퉤~불사를 방해하려고 별 수작을 다 부리네.개독시키가.이라크에나 가라. (2004-06-23 오후 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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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늑하고 잘쉬는게 중요? -- 우주의 유정 ,무정 중생들 우리 고루고루 아늑하게 잘 쉽시다 웬 만큼 만이라도. 누구는 배불러 죽고 누구는 말라 죽고 <2> 반대위한 반대 ? --- 일본애기 몇 살 ? 아 꿍 , 사람 알아 보나 <3> 경제가 사회가 어렵고 어수선할때 국민들이 찾이와서 쉬고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절에 가서 기도 해 봤노 ? 아니면 예쁜애기 절에 사니 ? 스님들이 예뻐해 주시지 ? 하루 기도비 1만원에서 -- 3만원이고 천도제도 하라하시고 몸이 아파 병원에 다니는 사람이 조용히 쉬면서 기도하려고 갔다가 내라는 돈 다 안내는데도 차비, 개인 용돈 빼고 두달에 400만원 내면서도 대중들공양 설겆이 에 법당청소에 뒷간 청소에--- 이 병에는 과일도 조금 먹어야 되는데 , 한쪽에서 는 과일이 썩어 나가는데도 과일도 못얻어 먹고, 자다가 허리가 아퍼서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 자신을 보고 -- 그렇게 지내다 와 버렸다. 집에도 이야기 안 해 모르지, 큰일나게 ! --- 아무에게도 안한 , 지난 이야기 애기한테 하는구나! 이 <일본> 같은 수준의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 아직 애기니까, 그래도 클때까지 조금 조용히 있어야지 너무 맞으면 상처될라 ---- 나 못생긴 사람인지 다아 들통 났다. 너때문이야, 그 건너 (2004-06-23 오후 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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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고급 호텔로 지었다.모임이 있어서 호텔에 투숙했는데 웬 호텔이냐 했지만 아늑하고... 잘 쉬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주5일제 시대인데 바다로 가랴.어차피 산이나 계곡 밖에 갈 곳이 없는데.거 반대 위한 반대 하지 맙시다.
불교가 국민에게 휴식을 제공하지 않으면,몸도 마음도 쉬게 해야지.
그리고 위에 노숙자 얘기 하신 분,노숙자는 스스로의 선택이기도 한 면이 많습니다.사회 안전망을 갖추어서 보호하고 다시 재기할수 있도록 돕되...
무슨 일 나면 반대만,반대만.
불교계는 아직 시설이 미비해요.주5일제도 대비해서도 그렇고.교회처럼 계단부터 수입호화대리석으로 치장한 것도 아닌데.
경제가 사회가 어렵고 어수선하다고 그럴수록 저런 시설은 지어서 국민들이 찾아 와서 쉬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04-06-23 오전 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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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신도들이 보시하지 않으면 된다.
절에다 돈내면 복 많이 받고 만수무강할 줄 아는데 그런게 아니다.
중생들아.
만수무강하고 받은 복을 잘 유지하고 살려면 네 이웃을 돌봐야 할 것이다.
네 이웃이 가난하여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너를 칼로 찌르고 돈을 강탈해 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받은 복을 온전하게 누리면서 건강하게 올래도록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면 힘들어서 죽어가는 이웃에게 보시해서 살려내는 것이 만복을 받는 근원이다.
이제는 불자들이 절에 보시하지 말고(절은 이제 살만큼 살고 잇기 때문에..)네 이웃에게 보시해야 할 때다.
(2004-06-22 오전 1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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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사 내원암 ,등 등 건축불사 절대 반대 ! > 1 문화재 보호 측면과 2 환경 보호 측면에서 전문가 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 할 것입니다. 3 더불어 또 한가지 반대하는 이유는, 경에 함부로 절을 짓지 말라는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우리의 경제상황은 지금 어떻게 돌아 가고 있습니까 ? 가정이 파탄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생을 포기하고, 혼자 자살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자식들 죽이고 아내 죽이고 죽는 그 가슴이 되어 보셨습니까 ? 부모 형제의 그 참담함. 江 에 뛰어들고 지하철에 뛰어들고. 그렇게 뛰어 들어 보셨습니까 ? 한 겨울 지하도 콘크리트 바닥에 신문지 한장에 의지한 젊은이 들은 3일이면 병에 걸려 자취를 감춘다고 합니다. 人 間 의 한계에 이르러 죽음을 생각 하는 사람들.... 그 들이, 또 불사를 계획하는 스님들의 피붙이인데 어떻게 그렇게 정신이 없으십니까 ? 중생을 외면하고 치러온 그 수 많은 불사 앞에서 이제는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佛 事 ! 이름이 좋습니다. 왜 불사를 하는 것 입니까 ? ? ? 무리한 불사를 하는데서 온 결과를 직시하고 계십니까 ?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른다는 僧 家 의 부패 , 끝도 모를 포교난. 왜 함부로 절을 짓지 말라고 한 것 입니까 ? 古 刹 은 보존 하고, 주춧돌만 남은 선조의 옛 터에는 우리 모두 한 곳에 힘을 모아 佛 事 를 해야겟지요. 어려운 때에는 10년 20년 계획을 세우면서 말입니다. 어느나라는 성당을 백여년에 걸쳐 짓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순수한 佛 事 를 하는 곳이 몇이나 됩니까 ? 고통 속에 있는 世 人을 돌아보는것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佛 事 아닙니까 ? 人 間 방생 하십시요. 우리나라 는 앞으로도 가계 빚의 상환 능력이 없어 집값은 폭락하고 오랜동안 침체기에 들어 정부에서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를 일에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해인사같은 대사찰의 주지 스님은 淸 貧 의 美 그리고 巨 知 에 대한 법문을 해 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살피십시요! 合 掌 (2004-06-21 오후 9: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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