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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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화백 '차한잔의 명상' 펴내
‘선과 차’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담원 김창배 화백이 <차한잔의 풍경>과 <차한잔의 인연>에 이은 세 번째 다화(茶畵)집 <차한잔의 명상>을 펴냈다.

소설가 한승원 씨는 “김 화백의 그림과 글씨는 원만하여 막히는 데가 없고 사랑과 자비로움만 가득한 원융한 세상을 구현하려 하고 있다”고 평했다. 차인들의 모습과 차 마시는 풍경을 담백한 묵선으로 펼쳐온 김 화백은 출간 기념 초대전을 7월 7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여대 미술관에서 열 계획이다. (02)736-7445
여수령 기자 | snoopy@buddhapia.com
2004-06-16 오전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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