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과 수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처를 닮은 사람들(대표 의선, 수지포교원 주지)이 본사가 벌이고 있는 나눔의 손잡기캠페인에 봉사단체로 등록했다.
의선 스님은 "더불어 살아가는 운동에 힘을 함게하기 위해 참가를 신청한다"며 "교도소와 양로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돕기운등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모든 것을 나눠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부처를 닮은 사람들은 현재 회원이 70여명이며, 용인 수지지역에서 뜻을 같이하는 불자들의 참여를 기자리고 있다. 문의 031) 266-6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