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 생활 > 웰빙
부천 석왕사 내 ‘아름다운 가게’ 문 연다
윤팔병 공동대표 등 1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미점 정효은 매니저는 “석왕사가 운영하는 수영장과 전통찻집, 장례시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자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가게’가 종교시설 내에 매장을 열기는 성만교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이어 이 번이 두 번째다.(032)654-7497
여수령 기자 | snoopy@buddhapia.com
2004-05-14 오전 11:09: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