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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5월에 백혈병 진단을 받은 류양환 씨(26)는 현재 식당에서 일하는 어머니의 간병을 받으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아버지가 지금 알콜 중독으로 실업상태에 있어 생계마저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다.
특히 류씨는 4천 여 만원이 넘는 수술비 충당도 큰 문제지만, 기증받을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나서지 않아 절망 속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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