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종(총무원장 창법)은 총무원이 있는 지장암의 논산지역 포교당 대현사를 4월 25일 개원했다.
창법 스님은 법문에서 “주지 법원 스님을 중심으로 법륜종의 종풍을 선양하는 도량으로 거듭나라”고 당부했다. 이날 법회에는 대현사 회주 창법 스님(법륜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주지 법원 스님, 고산 스님, 지엄 스님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논산시 대교동에 위치한 대현사는 앞으로 법륜종의 논산지역 포교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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