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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은밀한 고백 담은 현기영씨 에세이
<지상의 숟가락 하나>로 널리 알려진 작가 현기영 씨의 에세이집이 재발간됐다. 38편이 글이 실린 이번 산문집에는 소설로써 미처 다하지 못한 작가 내면의 은밀한 자기고백이 담겨있다. 글은 대부분 1980년대 초반에 씌어진 것들이다.
젊은 대지를 위하여
현기영 지음
화남
9천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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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4-04-20 오전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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