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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투병 중인 주황이가 앓고 있는 병명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지난해 5월 진단을 받고 1년째 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1천 여 만원의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특히 주황이 아버지 김윤환 씨(37)가 최근 형과의 사업 실패로 10억 원 이상의 부채를 지고 있는데다가 불안, 초조, 우울감 등의 정신장애까지 호소하고 있어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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