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 생활 > 복지
[도와주세요] 백혈병과 싸우는 세 살배기
세 살배기 주황이가 백혈병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투병 중인 주황이가 앓고 있는 병명은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지난해 5월 진단을 받고 1년째 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1천 여 만원의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특히 주황이 아버지 김윤환 씨(37)가 최근 형과의 사업 실패로 10억 원 이상의 부채를 지고 있는데다가 불안, 초조, 우울감 등의 정신장애까지 호소하고 있어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도움을 주실 분은 농협(053-01-243778), 예금주는 생명나눔. (02)734-8050
김철우 기자 | ingan@buddhapia.com |
2004-04-14 오전 10:45: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