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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스님 법주사 주지 임명장 받아
사진=박재완 기자
보은 법주사 새 주지로 선출된 도공 스님이 4월 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법장 스님은 “주지는 늘 하심하고 무아(無我)해야 산중 대중들이 우러르고 받든다”며 “도공 스님이 만공 가풍 법손으로 뜻을 펴는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대해 도공 스님은 “열심히 하겠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도공 스님 진산식은 22일 봉행될 예정이다.
남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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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am@buddhapia.com
2004-04-14 오전 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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