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날 때에 그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은 자는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로 자신을 찍고 만다.”<숫타니파타>
몸에 대한 말과 마음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 32세에 뇌종양에 걸렸던 지은이는 매일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수백 가지의 표현들을 제시하고 이런 생각들이 어떤 식으로 병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준다.
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
바바라 호버맨 레바인 지음, 박윤정 옮김
샨티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