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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 읽으며 실천하는 부처님 말씀
“나쁜 말, 거짓말, 이간하는 말로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어떠한 악행도 못할 것이 없게 된다.(화수경)” 경전 속 부처님의 말씀 중 ‘자비와 보시’, ‘거짓말, 말조심’, ‘친구와 가정 그리고 술’ 등 생활 속에서 되새겨 봄직한 문구들을 하루에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가려 담았다.
365일 부처님 말씀
윤창화 엮음
동숭동
7천5백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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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4-04-07 오전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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