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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장애인 도우미 ‘홈헬퍼’ 운영
서울시는 저소득 및 중증 여성장애인의 가정을 방문, 임신ㆍ출산ㆍ육아ㆍ가사를 돕는 ‘홈헬퍼’를 4월 중으로 양성해 파견한다.
‘홈헬퍼’는 ‘우리 고모랑 이모랑 함께 해요’라는 이름으로 해당 가정에서 홈헬퍼들이 친척처럼 가사활동 전반을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로써 서울시에 등록된 7만 9천여 여성장애인 중 독거 여성 장애인 1천 8백여 명이 혜택 받을 수 있게 됐다.
한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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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ang@buddhapia.com
2004-04-01 오전 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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