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연구회(회장 해주) 제22차 학술발표회가 3월 13일 오후 2시 서울교대 전자계산소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조준호(동국대) 강사의 ‘초기불교의 중심교리와 선정수행의 제문제’와 유호선(동국대) 강사의 ‘<분충서난론> 관련 유학자들의 불교관 고찰’이 발표된다. 조준호 강사의 발표는 이중표(전남대) 교수와 임승택(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연구원이, 유호선 강사의 발표는 김경집(동국대) 강사와 김영욱(가산불교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논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