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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박람회에 ‘선(禪)’ 보인다
국가 이미지 제고와 관광시장 개발에 한국불교가 앞장선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관광 박람회 ITB(Internationale Touris mus Boerse)에 참가한다. 참가단은 ‘한류’를 컨셉으로 한국불교와 음식을 앞세워 다양한 관광상품을 전시ㆍ판촉한다. 선 체험 및 설명을 위해 베를린 보문사(주지 병오)에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ITB는 전세계 181개국 1만 여개의 전시업체가 국가홍보관 또는 독립전시관 형태로 참가한다. 한국에서도 지자체 대표 및 12개 여행사 34명의 대표단이 참가하며, 현지에 202㎡ 규모의 대형 한국전시관을 운영한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4-03-09 오전 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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