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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새 통리원장에 우승 종사
총지종은 2월 27일 서울 총지사에서 열린 승단총회에서 제14대 통리원장에 우승(愚勝) 종사를 선출했다.
우승 종사는 “모든 승직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열린 종무행정을 실현하고 승단화합과 종단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 종사는 1966년 불교에 귀의한 이래 중앙종의회 의원, 전당건설위원, 대구경북교구 교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주 국광사 주교, 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통리원 각 부장급 인사는 3월 월초불공이 끝나는 3월 중순경 단행될 예정이다.
박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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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park@buddhapia.com |
2004-02-28 오전 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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