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뿐인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참된 생명으로 통하는 문이니 열어라, 지금 바로!”
<아만다와 마법의 책>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는 마법의 책에 관한 이야기다.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저자는 책이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 삶의 의미,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 사랑의 가치 등 인생의 지혜를 전한다. 저자가 설파하는 메시지는 결국 ‘이 생에서 참된 자아를 만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마법’이라는 깨달음이다.
아만다와 마법의 책
한스 크루파 지음
대산출판사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