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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 의학서 '황제내경'
‘만화로 읽는 중국전통문화 총서’ 2권. 의학오경(醫學五經)의 하나로 가장 오래된 중국 의학서인 <황제내경>의 내용을 만화로 꾸몄다.
전설상의 제왕인 황제와 신하 기백의 의술에 관한 토론을 기록한 것이라고 전해지는 이 책은 ‘우주에 만물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보편적인 관계기 존재하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다.
황제내경
주춘재 글/그림, 정창현 외 옮김
청홍
1만4천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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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4-02-24 오전 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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