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바이러스 감염으로 시한부 삶을 선고 받았지만 땅을 이용해 기적적인 치유를 하게 된 심리치료사 워렌 그로스맨.
1991년 ‘빛 연구소’를 세운 후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들에게 ‘땅의 치유력’을 전파하고 있는 그는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에너지의 흐름을 회복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땅 에너지를 이용한 자연치유
워렌 그로스맨 지음, 박윤정 옮김
샨티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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