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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교 앞장서는 원연 스님의 불교개론서
일본 오사카(大阪)로 건너가 1982년 관음사를 창건하고 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원연 스님이 쓴 불교 개론서. 지은이는 “불교를 접해 본 적이 별로 없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불교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한다. 불교에 대한 이해와 부처님의 생애, 불교의 변천사, 선이란 무엇인가 등을 쉽게 설명해 놓았다.
불교 이해의 첫걸음
원연 스님 지음
해조음
8천5백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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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4-02-24 오전 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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