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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자랑스런 불자상’ 제정
조계종이 문화, 예술, 학술, 환경, 스포츠,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불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불자 또는 단체에 ‘자랑스런 불자상’을 수여한다. 조계종은 현행 표창규정을 개정해 매년 1회 총무원장이 수여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이와 관련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박찬호, 박세리 등 불자 스포츠인들에게도 상을 수여할 수 있다”고 말해 수상 대상의 폭을 가늠케 했다.
남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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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am@buddhapia.com
2004-02-20 오전 8:22:00
한마디
조계종이 상을 준다고? 조계종이 상 줄만큼 폼나는 곳인가? 먼저 발밑을 살펴야 마땅할 일!
(2004-02-24 오후 1:40: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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