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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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어풀이 곁들인 우리말 '법화경'
‘경전 중의 경전’으로 손꼽히는 <법화경>을 진주 해룡사 주지 영산 스님이 우리말로 옮기고 자세한 법어풀이를 곁들였다.

‘법화경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영산 스님은 “법화경을 수지독송하는 일승법화의 수행을 통해 진정한 불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성불로 가는 법화경
영산 스님 엮음
중명출판사
1만5천원
여수령 기자 | snoopy@buddhapia.com
2004-02-03 오전 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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