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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 독송용 우리말 금강경 나왔다
곤지암 우리절 주지 동봉 스님이 사경ㆍ독송용 <우리말 금강반야바라밀경>을 펴냈다. <금강경>을 우리말로 옮긴 이 책은 경구를 사언절로 엮어 놓아 읽기에 편할 뿐 아니라 경전에 담긴 뜻을 쉽게 풀었다. 또한 금강경 송경의식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 금강반야바라밀경
동봉 스님 엮음
운주사
6천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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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4-02-03 오전 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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