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합(가) 창립준비위원회 실무위원 워크숍이 1월 14일 오후 1시 서울 관문사에서 열린다.
워크숍에서는 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한국환경활동의 평가와 전망’을, 이병인 밀양대 교수가 ‘불교환경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정성운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이 ‘불교환경활동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조계종 사회부 김영주 과장, 유철주 간사, 태고종 김재환 총무간사, 천태종 사회복지재단 김기태 사무국장, 진각종 보성 문화사회과장, 총지종 황의수 교무, 종단협 김석오ㆍ조용준 과장 등이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