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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이란 지진피해 성금 전달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총재 운덕)는 1월 5일 이란 남동부 고대 유적도시 밤시의 피해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말 이란 지진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사찰별로 긴급 모금에 나서 모금한 것이다.
전달식에서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 사무총장 무원 스님(천태종 사회부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란 국민들에게 우리 불자들의 정성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는 지난해 5월과 12월 두차례에 걸쳐 1천5백여만원의 ‘이라크 전쟁피해 어린이 돕기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박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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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park@buddhapia.com |
2004-01-06 오전 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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