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7 (음)
> 종합 > 사회·NGO
JTS 이란 지진 현장으로 활동가 급파
사진제공=한국JTS
한국JTS(이사장 법륜)는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란의 케르만주 밤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이덕아(선주 법사) 씨 외 2명(한지영, 김동진)을 12월 30일 현지에 급파한다.

이들은 피해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조사한 뒤 물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물품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로 직접 들여갈 예정.

이지현 한국JTS 사무국장은 “피해를 입은 밤시는 대부분의 가옥들이 무너져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됐으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추위로부터 보호받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3-12-29 오전 9:56: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5. 9.1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