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의 보고인 국립공원을 훼손하고 서울북부 및 경기북부의 대기오염을 가중시키고 역사문화유산을 다수 훼손한다는 것은 정부의 최종발표문(12. 24)에서도 드러나 있는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조계종은 철마선원 보성 스님 인터뷰 기사와 관련 “종단과 연계돼 있는 보성 스님의 사항은 전혀 없다”며 “보성 스님이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불교계 및 시민환경단체에 대해 언급한 사항은 스님 개인 입장”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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