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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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선원 기습 철거 당해
북한산 살리기 상징인 철마선원이 기습적으로 철거됐다.
철마선원 한 관계자는 “12월 22일 오후 3시 20분 경 포크레인 12대가 갑자기 들이닥쳐 철마선원이 완전히 철거당했다”고 밝혔다.

20여개월 간 철마선원을 지키고 있던 보성 스님은 사건 당시 출타중이었으며, 재가자 1명만 철마선원을 지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철마선원 한 관계자는 “이번 철거는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해인사를 방문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일련의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3-12-22 오후 6:58:00
 
한마디
보성스님 말씀 들러보소! 이런내용 아닙니다. 이제는 끝난이야기 가지고, 서로 상처주지 맙시다. 지역사람 위해 양보합시다!
(2003-12-23 오후 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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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아 니 새끼들이 숨도 못쉬는 곳에서 살아야 겠냐.. 어디서 스님들 보고 쌍소리를 하냐 욕하면 똑같은 놈이 될가봐 참는다.. 니놈이 한끼 밥만 먹기 위해 퍼질러논는 자연은 니놈의 밥보다 더 고귀하다 식충같은 넘시야. 정신차려라 이놈아..좁디 좁은 이넘의 땅에 무신넘에 길을 그렇게 많이 많들려고 지랄들을 하냐. 아예 니집에 니 새기들 머리 위로도 도로 하나 노아봄이 어떻냐 거시기 같은 놈아...헐
(2003-12-23 오전 3:56:48)
16
각자 제자리로 돌아가라..... 불자의 마음을 (중놈들) 지맘대로 해석하지 말고. 불자는 하루빨리 도로공사를 원한다. 정신나간 놈들아..............
(2003-12-22 오후 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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