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ㆍ지원ㆍ한상범)는 12월 18일 오후 2시 안국동 길상사에서 불교인권생명윤리연구소(이사장 도성) 발족식을 거행한다.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진관 스님은 “그 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되어오던 불교인들의 인권 관련 활동을 보다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연구소를 발족시킨다”며 “학술대회 준비와 개최를 통해 불교인권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인 측면을 보다 풍부하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홈 > 종합 > 사회·N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