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5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문화
차
학술·문화재
출판
홈
>
문화
>
문화
‘봄 여름 가을…’ 청룡영화제 2관왕
한 남자의 방황과 구도과정을 그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감독 김기덕ㆍ제작 LJ필름)’이 12월 1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24회 청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기술상(오상만 아트시네마 대표) 등 2개 부문을 석권했다.
‘봄 여름…’은 로카르노 영화제와 아카데미 진출 등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성과 뛰어난 영상미를 인정받아 쟁쟁한 후보작들을 물리쳤다.
LJ 필름의 이승재 대표는 “뛰어난 후보작들이 많아 수상은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다”며 “그동안 상업적인 성공을 물리치고 김기덕 감독을 꾸준히 뒷바라지 한 보답을 받는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상희 기자
|
hansang@buddhapia.com
2003-12-12 오후 2:32: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